소화기센터

  •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센터는 가천길재단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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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기능검사
  • 수면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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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내시경검사
  • 인공관삽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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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도내 인공식도 삽관술
  • 상부소화관 내시경검사
  • 역행성 췌·담도 내시경검사
  • 정맥류경화요법과 결찰요법
  • 간섬유화 및 지방간 스캔
  •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
  • 조영 증강 내시경 초음파
간기능검사
  • 간기능 검사란 간과 담도의 일반적인 상태를 평가하는 여러 가지 혈액검사를 통칭합니다.
    이 검사들은 크게 간의 진짜 기능(만들어 내고 처리하는)을 보는 검사(알부민, 빌리루빈)와 단순히 간 및 담도 질환의 간접 지표를 보는 검사(간 효소 : SGOT, SGPT등)로 대별됩니다.
    흔히 '간 수치'로 알려져 있는 SGOT, SGPT(요즘은 AST, ALT로 표기)는 간세포의 손상을 반영해 주는 간접적인 지표입니다.
    이들은 정상적으로는 간 세포내에 있는 효소들인데, 간세포가 손상을 받게되면 혈액 내로 흘러나와, 급성 간염같은 간 손상때에는 100 내지 1000 이상의 수치를 보이게 됩니다.
    이 수치는 병원간 및 개인간에 서로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즉,한달 전 저 병원에서는 150이였고, 지금 이 병원에서는 100이라도 지금이 한달 전보다 좋아졌다고는 할 수 없고, 내가 200이고 저 사람이 300 일지라도 내가 저 사람보다 가벼운 간염을 가졌다고는 할 수 없습니 다.
    또한 이 수치는 간의 염증정도를 1: 1로 정확히 반영해 주는 것은 아니어서 100이었던 수치가 200으로 증가했다고 간염이 2배 악화 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 수치는 만성 간염의 경과를 보거나 치료의 반응을 확인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므로, 굳이 수치를 정확히 알려고 하실 필요는 없으며, 단지 '간의 염증이 조금 혹은 많이 좋아졌거나 혹은 나빠졌다'로 확인하기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수면내시경
  • 위내시경 검사는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가장 정확한 검사법으로 특히 위암의 빈도가 높은 국내에서는 검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내시경을 시행하면서 동반되는 고통과 공포심으로 위내시경검사를 꺼려 온 경향이 있었습니다.
  • 수면내시경은 내시경 시행전에 미다졸람(midazolam)과 프로포폴(propofol)이란 신경안정 제를 주사하여 가벼운 수면상태를 유도한 후 위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으로써 환자는 거의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환자의 움직임이 적어져 위의 구석구석까지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으며 검사가 끝난 후에는 내시경 검사중 있었던 불쾌감이나 고통을 잊어버리게 하는 효과가 있어 위 내시경을 편안하고 정확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신경안정제가 해로운만 성폐질환자를 제외하고는 남녀노소 누구나 시행할 수 있으나 검사후 2시간 가량은 안정을 취하고 운전 등은 삼가하여야합니다.
식도확장술
  • 식도반흔에 의한 협착으로 식도가 좁아진 경우, 내시경을 통해 협착 부위를 보면서 풍선 또는 금속제나 프라스틱의 둥근막대를 협착 부위 로 통과시켜 넓혀주는 것입니다.
    식도 풍선 확장술
    식도협착 전기 절제술
위내시경검사
  • 유아에서 고령까지 연령, 성별을 막론하고 상부 소화관의 병변을 의심하는 증상이 있으면 특별한 금기가 없는 한, 모두 내시경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숨어 있는 암, 또는 조기암의 발견을 위하여 외관상 건강한 사람에게도 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며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남. 여 공히 제 1위를 차치하는 암종입니다. 40세 이상인 경우 년 1회에 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위내시경 검사란?

  • 내시경을 통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구부까지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병변이 있을때는 조직검사를 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내시경 구경이 가늘수록 수진자의 고통이 덜하지만 가늘게 되면 시야가 나쁘고 생검조직절편이 작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 검사 전날 저녁식사 후에는 금식하시고 물도 드시지 마십시오.

내시경 준비실에 오시면

  • ① 순서가 되면 검사시 위속의 공기를 제거하기 위해 물약을드립니다.
  • ② 진정과 이완효과를 위해 근육주사를 맞게 됩니다.
  • ③ 목으로 내시경관이 삽입될 때 약간의 통증과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구강 국소 마취를 하게 됩니다.

내시경 검사를 할 때는

  • ① 틀니는 제거하시고 간호사가 인도하는 데로, 침대에 왼쪽 옆으로 누우시고 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호흡하십시오.
  • ② 의사가 내시경을 입안으로 넣은 후 삼키라고 하면 마른침을 삼키듯이 살짝 삼키면 됩니다.
  • ③ 내시경 삽입된 후에는 천천히 심호흡을 계속하시고 이때 침을 삼키려고 하거나 힘을 주지 마십시오.
  • ④ 정확한 관찰을 위해 내시경을 통하여 공기를 주입시키므로 복부 팽만감을 느끼게 되는데 잘 참아 주셔야 검사가 신속히 진행됩니다.
  • ⑤ 검사도중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할수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가 끝난 후

  • ① 간혹 내시경 검사가 끝난후 목안에 불편감이나 통증을 일시적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 ② 목안 국소마취 때문에 식사와 물은 검사종료 1시간 후에 하시고 조직검사를 받으신 경우에는 2시간 후에 하십시오. 마취가 풀리지 않을 때 음식을 드시게 되면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사래가 걸리거나 폐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시경검사를 미친 후 지켜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 일반적으로 어떤 종류의 내시경검사이든 진경, 진정제을 투여한 후 시행함으로 검사받은 즉시 운전이나 작업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검사후 1시간 정도 지나면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으 나 그외 이상 소견(특히 통증이 심하거나 토혈, 하혈,또는 흑색변)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또는 내시경실)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관삽관술
  • 위암이 진행되어 수술로 제거가 불가능하고 음식물의 통로를 맞아 음식물이 위 이하로 내려가지 못하고 계속적인 구토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 폐쇄된 곳에 인공관을 집어 넣어 위 폐쇄를 완화시켜 음식물을 섭취할수 있게 합니다.
    인공관 삽입술
대장내시경검사

어느 경우에 대장내시경검사가 필요합니까?

  •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하게 되는 주된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장관으로부터의 출혈
    - 장기간 계속되는 설사
    - 통증
    - 흔히 하복부 동통
    - 최근의 배변습관의 변화

대장내시경검사로 의사들이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내시경으로 대장내부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므로 위에서 말한 증상 등의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주는 조직(대장 병변의 채취물)생검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 다음과 같은 질환을 알 수 있습니다.
    - 대장용종(폴립,혹)
    - 장결핵
    - 대장암
    - 크론씨 병
    - 계실질환
    - 항문질환 (치질등)
    - 그외 장염

대장내시경 검사는 어떻게 시행됩니까?

  • 환자는 검사전, 진경제나 진정제를 근육 또는 정맥주사한 후 왼쪽으로 누운 자세를 취합니다. 의사는 대장내시경을 삽입하기전에 손가락으로 항문을 검사하고 젤리를 발라 내시경이 잘 삽입되도록 합니다. 항문으로 들러간 내시경은 대장의 모든 부위를 지나서 충수돌 기부위의 맹장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 모든 검사는 빠른 경우 5분 정도, 조직생검이나 사진촬영 등으로 지체되는 경우 약30분 가량이 소요됩니다.

대장에 생긴 용종(폴립)은 어떻게 제거합니까?

  • 용종이란 대장에 발생한 양성종양으로, 그 자체는 해로운 것이 아니지만 몇 년간 그대로 방치해 두면 용종의 성분에 따라 악성종양 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철사로 된 올가미를 이용, 용종의 목에 해당하는 부위를 조여맨 뒤 환자가 느끼지 못할 정도의 전류를 흘려 용종을 잘라 냅니다.

대장내시경의 크기는 얼마나 됩니까?

  • 대장내시경의 직경은 약 1cm, 길이는 1.5m정도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시 통증이 있습니까?

  • 다소의 불쾌감은 동반되나 통증이 심한 경우는 거의 없고 필요하다면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검사직후 배가 부른 듯한 느낌은 곧 소실됩니다.

내시경검사, 내시경치료를 받고 난 후에는 검사결과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대부분의 내시경검사는 검사 즉시 진단을 내릴 수 있으므로 의사는 환자에게 그 자리에서 결과를 통고해 줄 것입니다. 보다 자세하고 종합적인 결과는 환자의 주치의에게 전달되므로, 검사 후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내시경을 통한 조 직(위장관 병변의 채취물)검사를 한 경우에는 그 결과가 보통 1주일 후에 나오므로 외래환자는 그때 다시 그 결과에 대해 주치의로부터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내시경검사를 마친 후 지켜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 일반적으로 어떤 종류의 내시경검사이든 진경, 진정제를 투여한 후 시행하므로 검사받은 즉시 운전이나 작업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검사후 1시간 정도 지나면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나 그외 이상 소견(특히 통증이 심하거나 토혈, 하혈, 또는 흑색변) 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 또는 내시경실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시경치료를 받은후 지켜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 내시경을 이용한 치료는 치료의 종류에 따라 환자가 지켜야 할 사항이 조금씩 다릅니다. 우선 담당의사나 간호사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금식하고 절대 안정하도록 합니다.
식도내 인공식도 삽관술
  • 식도하부에 종양(혹)이 생겨 식도가 좁아지거나 막혀 음식을 삼키기 곤란할 때 식도협착부위에 인공식도관을 집어 넣어 식도가 막히는 것을 방지합니다. 본 방법은 가끔 완전마취하에 시행하지만 적용이 가능한 환자에서는 수술의 부담을 없애주기도 합니다.
    식도내 인공 식도 삽관술
상부소화관 내시경검사
  • 본검사는 손가락 굵기의 내시경 선단부에 렌즈가 달려 있는 기기를 경구를 통해 위, 식도, 십이지장에 삽입하여 점막 상태를 직접 육안 으로 확인하는 정확한 검사 방법 입니다. (지혈,이물제거,육종제거등 치료내시경입니다.)

검사전 주의 사항

  • 검사전날 저녁 식사후 10시부터 금식 하시고 (물도 드시면 안됩니다.) 검사 당일 다른 검사가 같이 있을 경우 심전도,초음파,위장관 기능검 사는 먼저 하셔야 합니다. (단, 혈압약은 꼭 지참하시고 오십시오.)

검사 방법

  • 소포제와 인두 마취제를 삼킨후 벨트는 풀러 느슨하게하여 진찰대에 왼쪽이 아래로 되게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우십시오. 내시경을 삽입할 때 에는 목과 어깨에 힘을 빼고 입안에 고이는 침이 흘러 나오도록 하 시고 검사중에는 움직이지 않도록 하십시오. (상부 소화관 내시경 검 사중에는 심한 동통을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검사 결과

  • 검사종료 후 검사 결과에 관한 사항은 진료예약 받으신날 진료 과에서 담당의사에게 문의 하십시오.

검사후 주의사항

  • 약 30분 경과후에 입안의 국소 마취가 풀리면 식사 및 음료를 드실수 있습니다. 가능한한 부드러운 음식으로 드시고 금주 하도록 하십시오.
역행성 췌·담도 내시경검사
  • 담관염, 담석, 췌장염, 양성담도협착, 악성담도협착, 총담관결석, 간내 결석 등의 병변을 진단,치료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검사전 주의 사항

  • 검사전날 저녁식사는 가볍게 하시고 검사 당일 아침식사는 금식 입니 다. 검사전 검사동의서를 반드시 작성해 주십시오. (단, 혈압약은 담당 의사 지시를 받습니다.)

검사 방법

  • 소포제와 인두마취제를 삼킨후 벨트를 풀러 느슨하게 하여 검사대에 왼쪽이 아래로 되게 옆으로 편안한 자세로 누우십시오. 검사중 몸을 지시없이 움직이시는 것은 위험합니다.

검사 결과

  • 검사종료후 검사결과에 관한 사항은 진료 받으신 담당의사에게 설명 받으실수 있습니다.

검사후 주의사항

  • 검사후 4시간정도 금식하십시오.
정맥류경화요법과 결찰요법
  • 간 질환이 있는 일부 환자들은 식도, 위, 직장에 큰 정맥류가 생겨, 이곳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내시경을 통해 가는 바늘을 찔러 지혈제를 투여(경화요법)하거나 정맥류를 고무밴드 로 묶어 지혈(결찰요법)시키는데, 계속적인 내시경 치료로 식도, 위, 직장 정맥류를 완전히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정맥류 출혈:밴드 결찰술 정맥류 출혈:경화요법 정맥류 출혈:경화요법
간섬유화 및 지방간 스캔
  • 만성 간염 환자에서 간질환의 진행 정도를 진단하기 위하여 간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간조직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입원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검사비용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드물지만 조직검사 후 출혈 등의 합병증이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간섬유화스캔(fibroscan) 은 간질환의 진행 정도를 정확히 측정하여 상기 나열한 간조직 검사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검사법입니다. 즉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간부위(우측 늑간)에 검사기계를 위치시켜 5분이내에 간염의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간섬유화의 정도의 진단에 매우 유용한 검사임이 증명되어 간조직 검사를 대치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간경변증 환자에서도 복수나 정맥류 출혈과 같은 합병증 발생을 예측하는데 의미 있는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이브로 스캔 검사 장면 및 모니터 화면
  • 정상 간의 경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정도인데, 이 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최근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성인병이 늘어감에 따라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지방간은 크게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약물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방성 간염은 간에 지방이 축적될 뿐 아니라 간세포가 괴사되는 염증 징후가 동반된 경우를 말하는데 지방성 간염은 만성 간염, 간경변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지방대사의 이상을 초래하는 전신 질환, 즉 성인병에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최근에 임상적인 중요성이 많이 부각된 질환입니다. 기존에는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지방간 여부를 측정해 왔는데 간내 지방 축적이 30% 미만인 경우 진단의 민감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으며 지방 축적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기 어려웠습니다.
  • 최근 기존의 간섬유화스캔장비(fibroscan) 에 지방간 유뮤 및 지방 축적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간섬유화 및 지방간스캔 (fibroscan and CAP) 장비가 새롭게 개발이 되었으며 최근 가천대길병원 소화기센터에서도 간섬유화 정도 및 지방간 정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간섬유화 및 지방간스캔검사 장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검사 방법은 기존의 간섬유화 스캔(fibroscan) 검사법과 차이는 없으며 통증과 부작용 없이 단시간에 보다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 지방간 등을 가진 환자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
  • 식도내압검사(manometry)는 식도 내부 및 괄약근의 압력을 측정하고 식도 기능에 대한 근신경 활성도 등을 알 수 있는 검사이다. 기존의 식도내압검사는 사용되는 도관이 굵어서 검사시 환자의 불편감을 많이 유발하고, 검사도관의 센서 수가 적고 간격이 넓어 특정 부위의 결과를 얻기 힘든 단점이 있었다. 최근 기구와 장비의 많은 발전으로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가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 검사는 4 mm 정도의 얇은 도관을 사용하여 검사시 환자의 순응도를 많이 향상시켰고, 도관의 채널이 36개, 채널당 센서가 12개로 늘어나고, 식도의 압력 변화를 정량 지형분석을 통한 색상의 변화로 표현하여 구체적이고 정확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와 같이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는 기존의 검사와 비교하여 많은 채널과 센서를 이용하고 압력의 변화를 색상의 변화로 표현하여 비교적 쉽고 정확하게 특정부위 식도의 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 가천대길병원 소화기내과에는 고해상도 식도내압 검사 장비의 도입으로 식도성 가슴통증, 연하곤란 등의 문제를 가진 환자분들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사용되어 지고 있다.
조영 증강 내시경 초음파
  • 내시경 초음파는 위장관 질환에서 광범위하고 손쉽게 이용이 되고 있으며, 기존의 내시경 초음파에 추가적으로 최근 하모닉 영상기법의 도입 및 미세기포 조영제의 개발로 조영증강 내시경 초음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췌장, 담도 병변의 미세 혈관분포 및 혈관 조영 상태에 대한 정보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내시경 초음파 검사의 진단 정확도를 향상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질환 별 전형적인 조영 증강 패턴을 통해 췌장암, 종괴를 만드는 췌장염, 신경내분비종양의 감별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췌장 종양, 담낭 등 많은 연구가 발표 및 진행되고 있으며 조영증강 패턴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조영 증강 패턴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조만간 도입하게 되며 따라서 보다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